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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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너무 말랐어요" 지적 당한 후…'극세사 11자 다리' 당당히 뽐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4 16:50

윤혜진
윤혜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윤혜진이 세련된 가을 패션과 함께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14일 윤혜진은 개인 계정을 통해 "발레리나인 저에게는 이미 익숙한 브랜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오버사이즈 블랙 재킷에 짧은 니트 하의를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블랙 시스루 스타킹에 그레이 삭스와 블랙 레더 스니커즈를 조합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짧은 하의 아래로 드러난 군살 없는 다리와 곧게 뻗은 11자 각선미도 눈길을 끌었다.

윤혜진은 벽에 기대 다리를 교차하거나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유연한 몸짓을 선보이기도 했다. 

윤혜진
윤혜진


발레리나 출신인 만큼 평소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 온 윤혜진은 앞서 자신의 체형을 둘러싼 댓글에 직접 답하기도 했다.

지난 9월 한 네티즌이 "너무 말랐어요ㅠㅠ"라고 댓글을 남기자 윤혜진은 "넹~ 전 말랐어여~ 그게 왜요..?"라고 응수했다.

이어 "사람 몸 가지고 뚱뚱하건 말랐건 품평 하는 건 굳이 안 해도 될 거 같아여. 각자 본인 몸 건강하게 잘 챙기시게요~ 울지말고"라고 덧붙이며 타인의 체형을 평가하는 데 대한 생각을 전했다.

한편 발레 무용가 출신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최태지의 발레 오픈 리허설' 무대에 게스트로 참여해 약 14년 만에 발레 무대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윤혜진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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