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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차' 강균성♥유하진, 알고보니 9년 전 첫 인연…7년 전 '좋아요'도 재조명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14 22:05

유하진 강균성 부부
유하진 강균성 부부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그룹 노을의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를 앞둔 가운데, 두 사람의 오랜 인연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강균성이 출연해 14살 연하 유하진과의 연애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이날 강균성은 유하진과의 인연이 무려 9년 전부터 시작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 예정이다.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사이였지만, 연인으로 발전한 것은 비교적 최근이라고. 이들은 과거 몇 차례 함께 밥을 먹기도 했지만, 14세 나이차를 의식해 연락을 멈췄다.

이후 9년간 SNS로 서로의 근황을 확인하는 정도로 지내던 두 사람은 올해 2월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균성에게 지인이 소개해주려던 사람이 다름 아닌 유하진이었던 것.

그렇게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빠르게 결혼까지 결심했다.

이처럼 두 사람의 인연이 예상보다 훨씬 오래됐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과거 SNS에 남겨진 흔적도 눈길을 끌고 있다.



7년 전인 지난 2019년 7월 14일, 유하진이 올린 게시물에는 강균성이 남긴 '좋아요'가 확인됐다. 최근까지도 강균성은 유하진의 여러 게시물에 '좋아요'를 남기며 응원을 전했다.

비록 14살 나이 차이의 장벽으로 멀어졌지만, 오랜 시간 조용히 서로의 근황을 지켜보던 두 사람이 결국 돌고 돌아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함을 더한다.

이 가운데 강균성이 '라디오스타'에서 공개할 구체적인 러브스토리에도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강균성은 지난 8월 3일 자필 편지를 통해 오는 10월 30일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하루 뒤인 8월 4일, 강균성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예비 신부가 유하진임을 밝혔다.

유하진은 과거 걸그룹 데뷔를 준비했던 연습생 출신으로, MBC 드라마 '봄밤'을 비롯한 여러 작품과 광고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사진=강균성·유하진 계정, 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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