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컴투스프로야구' 이용자들이 점찍은 올가을 KBO 리그의 주인공은 KT 위즈다.
14일 컴투스는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 KBO 포스트시즌' 우승팀 예측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KT 위즈가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은 야구팬들과 포스트시즌에 관한 기대감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컴투스프로야구2026'(이하 컴프야2026),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6'(이하 컴프매 LIVE 2026) 공식 카페·커뮤니티에서 진행됐다.
설문 결과, KT 위즈는 전체 응답자 64%의 지지를 얻어 우승 후보 1위로 선정됐다. 정규 리그에서 보여준 KT 위즈의 탄탄한 선발진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이 이용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삼성 라이온즈는 24%의 비율로 2위를 차지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강력한 장타력과 승부처에서 발휘되는 베테랑 타자들의 해결사 본능이 기대감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3위에는 6%를 기록한 KIA 타이거즈가 올랐다. 이어 LG 트윈스(4%)와 두산 베어스(2%)가 각각 4위와 5위로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컴투스는 게임 내에서도 가을 야구의 열기를 이어갈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컴프야2026'은 '로드 투 빅토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선수 영입'과 '구단 발전' 중 원하는 테마를 선택해 미션을 완수하면 단계별 성장 아이템과 최고 등급 상승권을 얻을 수 있다.
'컴프야V26'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특별 출석 체크와 이벤트 스카우트로 이용자의 전력 보강을 돕는다.
'컴프매 LIVE 2026'은 공식 카페에서 최우수 선수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댓글로 최우수 선수를 예측하면 참여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예측이 적중하면 정답 보상도 손에 넣을 수 있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KBO 리그 기반의 라이선스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며 야구팬들과 야구의 재미를 나눌 계획이다.
올해 포스트시즌은 14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으로 막을 올린다. PO 승자와 정규리그 1위팀 KT 위즈가 맞붙는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은 11월 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펼쳐진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