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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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반려견 5마리 "줄초상"…"한동안 안 키웠다" (고소영)

기사입력 2026.10.14 16:07 / 기사수정 2026.10.14 16:07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고소영'
사진 = 유튜브 채널 '고소영'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고소영이 과거 키우던 반려견 5마리를 비슷한 시기에 연이어 떠나보냈다고 털어놨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사람 손길 피하던 강아지가 고소영 만나자 보인 변화 (충격실화, 역대급 기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고소영은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 후 유기견 산책부터 내부 청소까지 열심히 봉사에 임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고소영'
사진 = 유튜브 채널 '고소영'


이 가운데 한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고소영은 세상을 떠난 자신의 반려견들을 떠올렸다. 그는 첫 강아지의 이름이 '로리'였다며 "나 완전 초등학교 저학년 때다. 한 12년 정도 살았나"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을 때의 마음을 회상하며 "근데 어렸을 때는 나이가 들어서 (떠났구나 했다) 아기 때는 잘 모르니까. 그런데 점점 키우면서 강아지 못 키우겠는 거다. 나이 들어서 떠나가니까"라고 했다. 

이어 "내가 나중에 제일 많이 키웠을 때 5마리 키운 적 있다"며 반려견들의 이름을 읊었다. 그는 "근데 걔네들이 줄초상을 막 (했다). 계속 나이가 비슷한 때 가니까 그다음부터 한동안 안 키웠다"고 담담히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 = 고소영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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