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예은, 바타, 하정우, 차정원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댄서 바타와 배우 지예은,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하루 차이로 결혼식을 올리면서 12월 연예계에 연달아 핑크빛 소식을 전한다.
오는 12월 12일과 13일, 두 스타 커플이 나란히 백년가약을 맺는다.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은 오는 12월 13일 6년 열애의 결실을 맺고 결혼식을 올린다.
1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치러진다.
1978년생인 하정우와 1989년생인 차정원은 11살 차이를 극복한 커플이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만남을 이어온 끝에 결혼을 약속하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선에 서게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하정우·차정원의 결혼식보다 하루 앞선 12월 12일에는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본명 김태현)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앞서 지난달 2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당시 양측은 교제 사실을 인정했고, 이후 공개 열애 약 5개월 만에 결혼 소식까지 전하면서 빠른 행보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은 공개 연애 이후로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지예은은 여러 방송에서 연인 바타를 자연스럽게 언급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바타 역시 자신의 개인 계정에 지예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는 등 공개적인 애정 표현을 이어왔다.
오랜 열애 끝에 결혼을 결정한 하정우와 차정원, 그리고 공개 연애 이후 빠르게 결혼을 약속한 지예은과 바타. 사랑을 키워온 시간과 방식은 다르지만, 두 커플 모두 12월의 신랑 신부가 된다는 공통점을 갖게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지예은, 바타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