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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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최초 플레이어블 용족 '드라칸' 21일 등장…사전 예약 전개

기사입력 2026.10.14 16:10 / 기사수정 2026.10.14 16:1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온'에서 처음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용족 '드라칸'은 신규·복귀 이용자들의 발길을 얼마나 끌어모을까.

14일 엔씨(NC)는 PC MMORPG '아이온'이 오는 21일 '드라칸'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은 2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아이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는 보상으로 '망토'를 받을 수 있다.

'망토'는 등급이 오를수록 캐릭터의 생존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신규 장비다. 이와 함께 이용자는 체력 회복 물약 등 사냥에 필요한 소모품도 손에 넣을 수 있다.

사전 예약 보상은 드라칸, 데바, 시엘, 이스라펠 서버 중 2개 서버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사전 예약 기간 이후 만나게 될 '아이온' 최초의 플레이 가능 용족 '드라칸'도 눈길을 끈다. 이용자는 21일부터 '드라칸'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드라칸' 이용자는 '인간형'과 '용족형' 두 가지 형태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는 적을 공격할 때 쌓이는 자원인 '분노'를 소비해 형태를 바꾸는 방식이다.

'인간형'은 '오브'를 무기로 활용해 마법 공격을 펼치고, '용족형'은 강력한 광역 공격으로 다수의 적을 제압한다.

이와 함께 엔씨는 '데바'에 이어 '아이온 리메이크' 기반의 두 번째 월드 '드라칸'을 오픈한다. '드라칸' 월드에는 신규·복귀 이용자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됐다.

초반 사냥터는 새롭게 설계됐으며, 종족 간 전투 없이 사냥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 구역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성장 단계에 따라 무기, 방어구, 장신구 등 장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각종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엔씨는 지난 5월 '아이온을 다시 만든다'는 콘셉트의 대규모 업데이트 '아이온 리메이크'를 선보인 바 있다. 이 업데이트는 자동사냥 시스템 도입, 모든 클래스의 주요 스킬에 변화를 준 '클래스 리메이크', '날개'를 추가한 전투, 인벤토리와 제작 등 주요 시스템 개편이 특징이다.

사진 = 엔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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