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금똥이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트루디가 여전히 산후우울증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금똥이네'에는 '귀여움 폭발 래온이와 함께하는 수다 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트루디는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던 제 정신건강에 대해 살짝 말씀 드려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트루디는 산후우울증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 중이며 이대은과 부부 상담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울증은 우선 최근까지 약을 계속 먹고 있다.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현재진행형으로 우울증 단계다"라며 밝아보이는 모습과 달리 우울증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금똥이네'

유튜브 채널 '금똥이네'

유튜브 채널 '금똥이네'
그러면서 "병원에 다니면서 많이 좋아졌는데, 바빠서 약을 좀 안 먹었더니 다시 돌아왔다"며 "계속 치료 중인데 좋아졌다가 다시 힘들어질 수 있다. 그래서 약을 잘 챙겨 먹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약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안 먹었더니 실제로 되게 달라지더라. 여러분들 덕분에 차차 나아지고는 있다. 공감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루디와 이대은은 지난 2021년 결혼해 지난해 아들 래온 군을 얻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금똥이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