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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더영, 새 싱글 'PARANOIA' 예고…유럽 투어까지 하반기 열일

기사입력 2026.10.14 13:42

캐치더영
캐치더영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밴드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새 싱글 'PARANOIA(패러노이아)'로 돌아온다.

지난 13일 캐치더영(강산이, 안기훈, 김남현, 이준용, 최정모)은 공식 계정을 통해 커밍순 이미지를 게재하고 오는 20일 새 싱글 발매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에는 흑백을 바탕으로 인물의 뒷모습과 손으로 그린 듯한 스케치가 콜라주 형태로 담겼다. 특히 화면 하단에 배치된 'PARANOIA' 로고는 선명한 색감으로 표현돼 흑백 비주얼과 대비를 이루며 신보를 향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번 싱글은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캐치더영이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탄탄한 밴드 사운드와 역동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채를 구축해 온 이들이 'PARANOIA'를 통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캐치더영은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토론토 코리안 페스티벌(2026 Toronto Korean Festival)'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2026 케이인디온 페스티벌(K-INDIE ON Festival)'에 참여하며 해외 관객들과 만났다.

지난 6월 대만에서 열린 '2026 GMA 쇼케이스(2026 GMA SHOWCASE)' 무대에 오른 데 이어 오는 11월 1일에는 '2026 록 인 타이중(2026 ROCK IN TAICHUNG)'에 출연해 현지 팬들과 다시 한번 호흡할 예정이다.

글로벌 활동은 하반기에도 이어진다.

캐치더영은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2026 CATCH THE YOUNG EUROPE TOUR – IGNITE EVOLVE(2026 캐치더영 유럽 투어 – 이그나이트 이볼브)'를 열고 유럽 각지의 팬들을 만난다. 새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대만 공연과 유럽 투어까지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캐치더영이 보여줄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그동안 프로듀싱 역량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다져온 캐치더영은 이번 신보를 통해 또 다른 음악적 색깔을 선보일 전망이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꾸준히 변화를 시도해 온 이들이 'PARANOIA'에 어떤 이야기와 사운드를 담아냈을지 관심이 쏠린다.

캐치더영의 새 싱글 'PARANOIA'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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