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21:19
연예

술 마시고 때린 뒤 이벤트?…하희라, ♥최수종 '황당' 가정폭력 루머 전말 공개 (유퀴즈)

기사입력 2026.10.14 20:30

윤재연 기자
사진 = tvN
사진 = tvN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이 술을 마시고 자신을 때린 뒤 미안한 마음에 이벤트를 해준다는 황당한 루머의 전말을 밝힌다. 
 
14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364회에는 음악감독 강승원, 가수 이기찬, 테크볼 선수 이준석 그리고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연극 ‘러브레터’ 무대로 돌아온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는 두 손을 꼭 잡고 등장해 결혼 33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설렘을 안긴다. 

하희라는 사랑꾼 남편 최수종의 연이은 팔불출 멘트에 연신 사과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내고, 유재석은 두 사람의 사랑 넘치는 모습에 “오늘 또 싸움 좀 나겠네”라며 다른 집안을 걱정하는 면모로 웃음을 더한다. 

사진 = tvN
사진 = tvN


지난 1987년 ‘젊음의 행진’ MC로 처음 만나 다수의 작품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된다. 

당대 하이틴 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던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와 전화 한 통으로 끝난 최수종의 프러포즈 비하인드, 이경규가 중계 방송까지 했던 세기의 결혼식 뒷이야기까지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성격과 식성, 청소 스타일까지 정반대지만 33년 동안 부부싸움 한 번 없었다는 두 사람만의 갈등 극복법도 공개된다.

‘이벤트의 왕’이란 수식어를 둘러싼 뜻밖의 비화도 밝혀진다. 

특히 하희라는 남편이 술을 마시고 때린 뒤 미안한 마음에 이벤트를 해준다는 가십이 있었다며 충격적인 소문의 전말을 전할 예정이다. 

네 번의 유산을 겪은 하희라를 향한 최수종의 애틋한 마음과 사랑꾼 아빠가 밝히는 '딸이 만났으면 하는 남자'에 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유 퀴즈’ 녹화를 앞두고 추석 당일 모친상을 당한 최수종의 가슴 먹먹한 가족 이야기도 이어진다. 

최수종은 원조 사랑꾼 아버지와의 추억부터 치매 투병을 했던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까지 털어놓으며 끝내 눈물을 보인다. 

“왜 그때 쓴소리를 엄마한테 했을까”라며 후회의 마음을 털어놓는 최수종의 고백과 시어머니를 향한 하희라의 애틋한 마음 역시 깊은 여운을 더할 전망이다. 

사진 = tvN
사진 = tvN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는 14일 오후 8시 45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수종은 지난달 25일 모친상을 당했다. 

사진 = tv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