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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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결혼관 밝혔다..."죽을 때까지 경제 활동 하고 싶어" (1% 북클럽)

기사입력 2026.10.15 04:45

강희주 기자
이혜성 유튜브 채널
이혜성 유튜브 채널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결혼을 앞두고 고민하는 이들에게 소설 '모순'을 소개하며 본인의 결혼관을 언급했다.

이혜성은 13일 공개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에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행복해질까?'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양귀자 작가의 '모순'을 소개하며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결혼 후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순간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을지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어 책 속 구절인 "나에게 있어 결혼은 전력투구할 내 삶의 중대한 출발점이었다. 25의 나이에 가질 수 있는 여러 가지 결단 중에서 나는 결혼을 선택한 것이었다. 내가 결혼을 선택한 것에 대해서 제발 부탁이니 누구도 비난하지 말기를 바란다"를 직접 읽으며 결혼이라는 선택에 대해 짚어봤다.

또한 이혜성은 책의 제목이 '모순'인 이유에 대해 사람을 사랑하게 된 이유가 결국 멀어지는 이유가 되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했다.

책을 읽은 뒤에는 "인생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혜성 유튜브 채널
이혜성 유튜브 채널


특히 이혜성은 결혼 후에도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그는 "가난과 부 그리고 그에 따른 행복과 불행은 남편의 재정 상태에 따라서 결정되는 게 아니잖아요. 요즘은 여성분들도 본인의 노력으로 충분히 부를 일궈 갈 수 있죠"라며 "저도 결혼을 하게 돼도 죽을 때까지 경제활동을 하면서 자기 계발을 하면서 살고 싶다"라고 밝혔다.

사진 = 이혜성 유튜브 채널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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