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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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경남' 17일 개막…갱맘·베릴·마린 이벤트전 참가

기사입력 2026.10.14 14:20 / 기사수정 2026.10.14 14:2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다가오는 주말, '이터널 리턴' e스포츠 팬들의 발걸음은 남강 유등이 불을 밝히는 진주로 향한다.

14일 한국e스포츠협회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orean Esports League, 이하 KEL)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경남'을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남 진주 내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KEL '이터널 리턴' 종목은 지난 10일 마지막 서킷인 '서킷4'에 돌입했다. 서킷4는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패자조 경기와 최종전에는 6라운드 포인트제가, 결승전에는 순차 체크포인트 방식이 적용된다. 총상금은 1,200만 원 규모로, 우승팀은 상금 300만 원을 손에 넣는다.

지난 10일과 11일 열린 경기 결과, '슈퍼위크 경남' 패자조·최종전 진출팀이 확정됐다. 17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패자조 경기에는 전남 이스포츠, 뉴 라이즈 강원, 고양 미르, 충남 CNJ, 대구 가디언즈, 광주 슬래셔, 경기 이네이트, 제주 쉐도우 등 8개 팀이 출전한다.

이어지는 최종전에서는 FN 세종, 대전 오토암즈, 성남 락스, GC 부산 스텔라 등 4개 팀과 패자조 상위 4개 팀이 결승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서킷4 결승전은 18일 오후 2시부터 열린다. 결승전에는 인천 웨이브,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 양주 웨일즈, 경북 어센더스 등 4개 팀과 최종전 상위 4개 팀을 포함한 총 8개 팀이 출전해 서킷4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서킷4가 끝난 뒤에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챔피언십이 열려 2026 KEL '이터널 리턴' 종목의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지난 서킷3 우승으로 챔피언십 결승전 진출을 확정한 GC 부산 스텔라를 제외한 모든 팀에 챔피언십 진출 기회가 남아 있는 상태. 이에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18일 오전 10시에는 이벤트전 '경남 인비테이셔널'이 열린다. 이번 이벤트전에는 '갱맘'(GBM) 이창석, '베릴(BeryL)' 조건희, '마린(MaRin)' 장경환으로 구성된 BGM 팀, 경상남도 초청팀 이클립스(eclipse)·GNS 포 아이 엠(GNS FOR I AM), '이터널 리턴 마스터즈' 출전 상위 팀이 참가한다.

현장 관람 시에는 우선 입장권 소지자와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 팬석 관람객이 먼저 입장할 수 있다. 자유석과 잔여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슈퍼위크 경남' 현장을 찾은 관람객은 '이터널 리턴' 미니 게임, 루미아 암시장, 진주시 영수증 교환 부스, KEL 팀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연계한 '슈퍼위크 경남' 기념 유등도 진주성 내에서 접할 수 있다.

'슈퍼위크 경남' 경기는 'KEL' 공식 네이버 치지직·SOOP·유튜브 채널과 '이터널 리턴' 공식 네이버 치지직·SOOP·씨미·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슈퍼위크 경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님블뉴런·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그리고 경상남도, 진주시, SK텔레콤, 꾸브라꼬숯불치킨, 마이크로닉스, 클래스101,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앞서 '이터널 리턴'은 91번째 신규 캐릭터 '세레스'를 추가했으며, 세레스 캐릭터 이모티콘 4종, 신규 스킨 '테니스부 프리야', 키오스크 우선 구매 재료 안내, 유저 차단 기능, NP 구매 스탬프 시스템 및 특성, 무기 스킬, 실험체 밸런스 조정 등 다양한 게임 개선 업데이트도 단행했다.

사진 = 한국e스포츠협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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