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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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23살 연상 미국인과 6년째 열애 중…연하남 플러팅에 "남친 있는 거 알지?" (전설의 사내)

기사입력 2026.10.14 21:20

윤재연 기자
스테파니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스테파니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천상지희 출신 가수 겸 안무가 스테파니가 '당연하지' 게임 중 연하 가수 황윤성의 플러팅에 남자친구의 존재를 언급하며 철벽을 시전한다. 스테파니는 미국인 브랜디 앤더슨과 6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14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14회는 '트롯 남녀 데스매치'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은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과 신승태·나태주가 뭉친 전사 팀, 반가희·금잔디·정미애·스테파니·은가은·구수경·장혜리·김태연·빈예서가 총출동한 여인천하 팀이 맞붙는다. 

‘한곡 대결’에는 전사 팀 황윤성과 여인천하 팀 스테파니가 출격한다. 

사진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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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두 사람 사이 묘한 ‘연상연하’ 핑크빛 기류가 형성되자, MC 양세형은 ‘당연하지’ 게임을 즉석에서 제안한다. 

먼저 스테파니는 “너 나 같은 테토녀 좋아하지?”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지고, 황윤성은 수줍은 미소로 “당연하지”라고 답한다. 

모두의 과몰입 속, 황윤성은 “‘너’라고 불러도 될까?”라고 플러팅하고, 스테파니는 “당연하지”라고 하더니, “근데 나 남자친구 있는 거 알지?”라는 폭탄 고백을 던져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스테파니의 ‘남친 발언’의 의중이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두 사람은 ‘반창고’를 선곡해 섹시 퍼포먼스가 녹아는 듀엣 무대를 완성한다. 

무대가 끝난 후에도 스테파니는 “귀여웠어요”라며 황윤성의 볼을 꼬집어 달달 무드를 이어간다. 양세형은 “윤성 씨가 오늘 역대급으로 땀을 흘린다”고 해 황윤성을 당황케 한다. 

이를 본 김태연은 “심장이 뛰어요”라며 설레어하지만, ‘무뚝뚝 상남자’ 성리는 “심장은 원래 뛰어”라고 ‘극T 발언’을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다음으로 장민호는 “이번 대결은 ‘동갑내기 대결’”이라며 “동갑들 손 들어보라”고 분위기를 이끈다. 

사진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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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루네와 금잔디가 함께 손을 들어 놀라움을 안긴 가운데, 본격 대결에는 전사 팀 장한별과 여인천하 팀 구수경이 등판한다. 

두 사람이 1990년생 동갑이라는 말에 장한별이 “구수경 씨를 훨씬 어리게 봤다. 2007년생 아니었냐”며 ‘나이 플러팅’을 작렬해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만든다. 

그러자 신승태는 “한별 씨, 뻐꾸기가 너무 심하네”라며 그를 견제하지만, 구수경은 “제가 장한별 씨를 좀 알아가고 싶어서”라며 장한별에 대해 사전 조사해온 내용을 읊어 설렘지수를 치솟게 한다. 

이후, 장한별은 김현식의 명곡 ‘비처럼 음악처럼’을 선곡해 기존과는 또 다른 촉촉하면서도 힘 있는 음색을 선보여 모두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든다. 

이에 나태주는 “90년생 트로트 가수들이 빛나는 사람이 많다. 저를 비롯해서”라고 강조하며 ‘동갑 라인’에 슬쩍 끼어 웃음을 안긴다.

'전설의 사내'는 1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한편, 1987년생 스테파니는 지난 2020년 23살 연상의 전 메이저리거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브래디 앤더슨은 미국인으로 지난 1990년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대표했던 외야수이다. 한국 프로야구 LG트윈스 소속 김현수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 도전했을 당시 그의 타격을 지도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당시 스테파니는 브래디 앤더슨과 8년간 친구로 지내왔으며, 오랜 기간 알아온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6년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 MB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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