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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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현, 소이원과 핑크빛 기류…“썸 넘어 더 알아가고 싶어” (신랑수업2)

기사입력 2026.10.14 11:17 / 기사수정 2026.10.14 11:17

강희주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신랑수업2' 조준현이 소이원을 향한 거침없는 애정 표현으로 설렘을 자아낸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유도 레전드 쌍둥이’ 동생인 조준현이 형 조준호와 함께 스튜디오를 재방문해, 앞서 진행했던 첫 소개팅 후일담을 밝히며 스튜디오를 설렘으로 채우는 모습이 담긴다.

이날 조준현은 소이원과 소개팅한 뒤 관계가 진전됐는지에 대해 집중 질문을 받는다. 

그는 “소개팅 후 둘이서 따로 만나 ‘소맥’도 한잔 하고, 노래방도 갔다”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그러자 ‘스튜디오 멘토군단’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노래방에서 무슨 노래를 불렀는지?”라고 묻고, 조준현은 “첫 곡부터 듀엣으로 ‘올포유’를 불렀다. 엄청난 케미로 100점을 받았다”고 자랑한다. 

이를 들은 조준호와 ‘국대 동료’ 김요한은 “둘이서 ‘흥보가 기가 막혀’를 부르지 그랬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긴다.

모두의 응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준현은 "너무 순수하고 긍정적인데다 예쁘기까지 하다. 썸을 넘어 더 진하게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친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학생주임’ 탁재훈은 “만약 소이원 씨와 만나면서 기대했던 것과 다른 모습을 보게 된다면 어떡할 거냐”고 날카롭게 질문한다. 

조준현은 “남자가 인물이 안 되면 (여자에게) 다 맞춰줘야 한다”며 소이원을 치켜세우는 동시에 ‘무한 헌신’을 예고해 벌써부터 ‘사랑꾼 행보’를 보인다. 

소이원 또한 인터뷰에서 “오빠(조준현)가 사석에서 만나도 똑같이 재밌고, 관심을 표현해주는 적극적인 모습도 매력 포인트”라고 호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그는 “다만 한편으로는…”이라며 걱정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언급해 조준현을 긴장시킨다.

한편, ‘신랑수업2’는 남자 스타들이 소개팅부터 데이트, 결혼까지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조준현과 소이원의 데이트 후일담과 두 번째 데이트는 1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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