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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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미자, 부친 장광 암 의심 소견에 가슴 철렁 "결과는 깨끗"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4 11:04 / 기사수정 2026.10.14 11:04

미자 SNS
미자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방송인 미자가 아버지 장광의 건강검진 결과에 가슴을 쓸어내린 사연을 전했다.

14일 미자는 개인 SNS에 "간만에 가족 파티. 저희 집에 큰일이 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미자는 "얼마 전에 했던 아빠 건강검진에서 재검이 떴다. 여러 징후가 큰 병(암)으로 의심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브란스에서 재검을 받고 일주일간 결과를 기다리며 나 혼자 미리부터 울고 난리도 아니었다"라며 "그동안 아빠한테 잘못한 일들만 생각나고 '부모님이 평생 내 곁에 계신 게 아니구나'라는 걸 실감했다"고 털어놨다.

미자 SNS
미자 SNS


다행히 재검 결과에는 이상이 없었다. 미자는 "어제 결과가 나왔는데 너무나 깨끗하다고 했다. 감사의 눈물이 펑펑 났다"라며 안도했다.

또한 "나 대신 병원까지 같이 가준 우리 남편 너무 고맙다"라며 남편 김태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일하는 동안 아버지랑 남편이 단둘이 꼼장어집에 갔다가 참치집에 가서 축하 파티를 하고, 새벽에 다 같이 뭉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사진=미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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