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에브리원·KBS Joy '계약결혼'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16기 상철이 28기 영숙과 자녀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13일 MBC에브리원 유튜브 채널에는 MBC에브리원·KBS Joy '계약결혼' 4회 예고편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나는 솔로' 28기 영숙과 16기 상철의 가상 결혼 생활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두 사람은 상철이 사는 동네 구경에 나섰다.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영숙은 상철에게 "사랑하는 사람과 자녀를 낳아서 같이 키워가는 과정을 겪고 싶은지, 아닌지"라고 넌지시 물었다.
이에 상철은 "내가 (아이를) 가지자고는 안할 것 같고.."라고 입을 떼 눈길을 끌었다. 과연 두 사람이 2세와 관련한 견해 차이로 대립이 발생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상철은 앞선 방송에서도 2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상철은 "아이는 원하시냐"고 묻는 영숙에게 "저는 별로다. 요즘 아이 잘 기르기가 힘들지 않나. 자식이란 건 평생 부담스러운 존재"라고 답한 바 있다.
반면 영숙은 "애들 덕분에 산다"며 자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숙은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상철은 "(자식은) 골치 아프다. 미국에서 자식을 낳으면 16살 때까지 양육하는 데 약 9억 3천만 원이 든다. 자식 안 낳으면 그 돈을 아끼는 거다"라며 자녀관을 밝혔다.
사진=MBC에브리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