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가 한 달 만에 재차 임신설에 휩싸인 가운데, 임신이 아니라는 입장을 전했다.
14일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지난 입장과 동일하게 임신한 것이 전혀 아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SNS는 팬들에게 일상 사진을 공개하는 유일한 소통 창구이다. 무슨 의도를 가지고 올리는 것이 아닌데 사진을 게재할 때마다 임신설이 불거지니 당황스럽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덧붙였다.
지난 13일 김연아는 자신의 계정에 "눈이 떼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연아 일상 모습과 함께 큰 곰인형과 작은 곰인형이 나란히 있는 사진이 공개돼 '임신설'이 또 다시 제기됐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달 서울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을 당시 블랙 슬리브리스 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두고 일각에서 임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당시에도 소속사 측은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임신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연아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지난 2018년 '올 댓 스케이트 2018'을 통해 처음 만나 3년간 교제한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연아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