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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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7명' 34기 영수, 누나들이 각서까지 약속…"명절에 안 와도 된다고" (나솔)

기사입력 2026.10.14 10:20 / 기사수정 2026.10.14 10:20

윤재연 기자
사진 = SBS Plus·ENA
사진 = SBS Plus·ENA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나솔' 다둥이 특집 34기 솔로남들의 자기소개가 진행된다. 

이 가운데 누나 7명을 둔 8남매 막내 34기 영수가 명절에 오지 않아도 되며, 전화번호도 물어보지 않겠다는 누나들의 각서 작성 약속을 받았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14일 방송되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솔')에서는 '다둥이 특집' 34기 솔로남들이 가족관계부터 취미, 자기관리, 결혼 후 생활에 대한 생각까지 솔직하게 공개한다.

이날 영수는 자기소개를 통해 자신이 ‘8남매의 막내’라는 사실을 처음 공개해 솔로녀들을 놀라게 한다. 

사진 = SBS Plus·ENA
사진 = SBS Plus·ENA


직후 한 솔로녀가 “누나 7명과의 관계는 어떠신가요?”라고 묻자 그는 “(누나와의) 친밀함? 전 별로 안 좋아하고요”라고 단호하게 답한다. 

이어 그는 “누나들도 이미 ‘각서를 써주겠다. 명절에 안 와도 되고 전화번호 안 물어보겠다’고 했다. 오히려 누나들이 눈치를 보고 있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솔로남들은 예상 밖 취미로 매력을 어필한다. 

한 솔로남은 “지금도 매일 꾸준하게 명상을 하고, 도시의 삶이 너무 지칠 때는 산에서 템플스테이를 한다”고 밝힌다. 

또 다른 솔로남은 “새로운 나를 보여주자는 생각에 아이돌 댄스 학원도 다녔다”며 즉석 댄스까지 선보인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눈길을 끄는 솔로남도 있다. 

그는 “외적으로도 관리를 열심히 하고, 균형 있게 내적 관리도 하고 있다”며 “독서를 열심히 하는 편인데 작년에도 60권 이상 읽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어 그는 “조카가 삼촌이랑 결혼하고 싶다고 하면 말 다한 거 아닌가?”라며 “육아휴직도 있기 때문에 제가 아이를 보면 된다”고 남다른 ‘육아 자신감’까지 드러낸다.

사진 = SBS Plu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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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솔로남은 장거리 연애와 결혼 후 거주지에 대한 질문에 ‘통 큰’ 답변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그는 “장거리 연애? 너무 환영한다. 어디든 갈 것”이라고 자신있게 외친다. 급기야 그는 상대가 다른 지역에서 살기를 원할 경우에는 “그분이 어느 지역에 거주하느냐에 따라서 집 하나 더 구하면 안 될까요?”라고 답해 솔로녀들의 격한 환호를 받는다.

각양각색 매력을 쏟아내는 34기 솔로남들의 자기소개는 14일 오후 10시 30분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나는 SOLO'에서는 34기 출연자들의 형제자매 관계가 공개됐다.

솔로남 영수는 누나만 일곱 명인 막내아들, 영호는 3남매 중 장남, 영식과 광수는 각각 누나 둘을 둔 막내로 밝혀졌다. 영철은 누나 둘과 여동생 사이의 셋째였으며, 상철은 형과 여동생을 두었다. 

솔로녀 영숙은 8자매 중 막내, 정숙은 언니와 남동생 사이의 둘째였다. 순자와 영자, 현숙은 동생들을 둔 장녀로 밝혀졌다. 

사진 = SBS Plus·ENA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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