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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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14살 연하' ♥유하진과 '저녁 7시 결혼식' 왜?…허니문 계획까지 '후끈' (라스)

기사입력 2026.10.14 09:04 / 기사수정 2026.10.14 09:04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강균성이 ‘라디오스타’에서 오는 30일 결혼을 앞두고 14세 연하 배우 유하진과의 운명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출연하는 ‘관리~?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리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강균성은 결혼 소식으로 축하를 받는다. 특히 예비 신부와의 인연이 무려 9년 전 시작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실제로 유하진의 SNS에는 강균성이 수년간 꾸준히 눌러온 '좋아요' 흔적이 남아 있다.

그는 과거 두 사람이 몇 차례 함께 밥을 먹으며 서로를 알아갔지만 14세라는 나이 차이를 의식해 부담을 느껴 연락을 멈췄다고 밝힌다. 이후 SNS로 서로의 근황을 확인하는 정도로 지냈고, 그렇게 9년이 흘렀다고. 

강균성은 자신의 지인이 좋은 사람을 소개해 주겠다고 나섰는데 놀랍게도 그 상대가 예비 신부였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이어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올해 2월 중순께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힌 그는 빠른 시간 안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도 전한다.



과거 ‘혼전순결의 아이콘’으로 이름을 알렸던 강균성의 현재 상황도 공개된다. 그는 과거 자신의 신념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던 시간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인정하면서, 결혼할 사람을 만나고 나서는 이번만큼은 지키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놓는다. 

무엇보다 예비 신부 역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 가능했던 것이라고 강조한다.

두 사람의 결혼식 시간이 저녁 7시인 이유도 공개돼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강균성은 결혼식 당일 너무 이른 시간부터 준비해 지치면 안 된다며 컨디션 관리를 위해 저녁 예식을 선택했다고 밝힌다. 

이어 결혼식이 끝난 후 진정한 허니문 계획까지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예비 신부를 위해 준비한 프러포즈에는 강균성의 40여 년 인생 스킬이 총동원됐다고 밝힌다. 그는 프러포즈 날 신부가 가장 아름다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프러포즈 현장을 마치 촬영장처럼 꾸며 예비 신부가 헤어 메이크업을 받고 올 수 있도록 속였다는 것. 

아무것도 모른 채 현장에 도착한 예비 신부 앞에서 지인들을 총동원한 회심의 프러포즈를 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강균성은 결혼식에서도 또 다른 깜짝 이벤트를 꿈꾸고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안긴다.
 
강균성의 다채로운 이야기는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균성의 예비 아내 유하진은 과거 걸그룹 데뷔를 준비했던 연습생 출신으로,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MBC 드라마 '봄밤'을 비롯한 여러 작품과 광고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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