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동상이몽2'에서 이동준이 자신이 출연하고 제작한 영화 '클레멘타인'을 떠올렸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송진우♥미나미 부부와 송진우의 외삼촌 이동준과의 만남이 공개됐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이날 송진우는 이동준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영화 '클레멘타인'을 언급했다. 송진우는 "제가 그때 고3이었다. 삼촌이 제작자니까 편집을 하고 계셨다. 그때 제 친구들 데리고 후시 음성 녹음도 했었다"고 했다.
이어 "우리 부모님도 출연하셨다. 우리 엄마는 경찰서 끌려온 여인 역할이었고, 아빠는 경찰 역할로 출연했었다"면서 웃었고, 김구라는 "완전 가족 영화네"라고 거들었다.
이에 이동준은 "너네 엄마, 아빠가 출연을 안했어야 안 망하는건데"라면서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동준은 '클레멘타인'으로 52억을 날리고 9억 빚을 지게 됐었다고. 송진우는 "저 영화를 만들려고 강남 아파트도 처분했었다"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