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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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남지현과 멜로 대만족..."상대 배우 멋있게 만들어 줘" (틈만나면)

기사입력 2026.10.13 22:21 / 기사수정 2026.10.13 22:21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김재영이 남지현에게 고마워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남지현과 김재영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강대학교 일대를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이날 유연석은 남지현과 김재영이 함께 호흡을 맞춘 드라마 '내가 떨릴 수 있게'를 언급하면서 "둘이 촬영을 할 때 어땠느냐"고 궁금해했다. 

남지현은 "저희가 두 번째 만남이다. '백일의 낭군님'이라는 작품에서 둘이 남매로 나왔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을 엄청 편하게 찍었다"고 했다. 

또 유연석은 김재영에게 벌써 데뷔 22년차가 된 대선배인 남지현과의 멜로 촬영 소감을 물었고, 김재영은 "지현이가 리액션이 좋아서 상대 배우를 멋있게 만들어준다"고 했다.

이어 "내가 멋있게 하려고 해도 상대가 안 받아주면 어색해지지 않냐"고 남지현에게 고마워했고, 유연석도 "그렇게 상대 배우를 잘 살려주는 배우들이 있다"면서 공감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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