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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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7살 때부터 확신의 배우상..."'전파견문록' 출신"(틈만나면)[종합]

기사입력 2026.10.13 22:11 / 기사수정 2026.10.13 22:11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지금과 똑같은 남지현의 7살 시절 모습이 공개돼 미소를 유발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남지현과 김재영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강대학교 일대를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첫 번째 틈이었던 서강대 방송국에서 시원하게 3단계까지 성공을 했다. 김재영은 "역시 매주 하시니까"라고 유재석과 유연석의 게임 실력에 감탄했다. 유재석과 유연석은 "우리가 '틈만나면' 3년을 그냥 한게 아니다"라면서 으쓱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 성공 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학교를 나섰고, 그 과정에서 학교 곳곳에 축제를 즐긴 흔적들이 남아있었다. 

이에 유재석은 "저는 학교 축제 때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었다"고 했고, 유연석은 "저는 완전 적극적이었다. 제가 극장팀이었는데 극장 조명을 이용해서 클럽을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후배들이 그걸 계속 이어서 했다고 하더라"면서 뿌듯해했고, 남지현은 "저는 대학교 축제 때 공연 보고, 조용히 숨어서 다녔었다"면서 웃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그리고 유연석은 남지현에게 "어떻게 어렸을 때부터 배우를 시작했느냐"고 궁금해했고, 남지현은 이경규가 진행했던 '전파견문록'을 언급했다. 

남지현은 "제가 '전파견문록' 출신이다. 어린이들이 나와서 퀴즈를 내는 '순수의 시대'라는 코너에 출연했었다"면서 "그걸 보고 드라마 감독님이 캐스팅을 하고 싶다고 부모님께 연락을 하셨다"고 했다. 

이어 "그렇게 첫 드라마를 했고, 그 작품을 또 다른 감독님이 보신거다. 그렇게 계속 배우의 일을 하게 됐다"고 했고, 유재석은 "비주얼이 좋은 분들은 어디에 있어도 이쪽으로 온다니까"라면서 웃었다. 

김재영은 "저는 모델을 늦게 시작했다. 어릴 때는 뚱뚱했었다"면서 모델 데뷔를 앞두고 30kg 이상을 감량했다고. 그러면서 "그렇게 모델 일을 하다가 운 좋게 배우를 하게 됐다"고 했고, 유재석은 "그것 봐. (잘생기면) 어떤 일을 해도 배우를 하게 된다니까"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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