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틈만나면,'에서 유재석과 유연석이 김재영을 놀렸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서는 '틈 친구'로 배우 남지현과 김재영이 출연해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서강대학교 일대를 찾아 '틈 주인'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첫 번째 틈으로 서강대학교 방송국을 찾았다. 그리고 틈 주인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미션을 시작했고, 게임은 고무줄 총으로 테이프 2개를 맞히는 것이었다.
남지현은 게임에 열정을 보이기 시작했고, 김재영은 연습에서부터도 이미 구멍의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재영이가 영 못하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첫 번째 도전을 시작했고, 유재석과 유연석은 시도를 해보지도 못하고 남지현과 김재영이 시간을 다 써버렸다. 유재석은 "첫 번째 기회는 그냥 날렸다고 보면 된다"고 냉정하게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두 번째 도전을 시작했고, 유연석과 유재석이 바로 성공을 시키면서 1단계 선물을 확보했다. '틈만나면' 3년 치 게임 내공을 제대로 보여준 유재석과 유연석. 이에 유재석은 "우리가 그냥 3년을 한게 아냐"라고 으쓱해했다.
특히 유재석과 유연석은 감을 잡지 못하고 게임에 계속 실패하는 김재영에게 "주우재 주변 친구들이 다들 좀 엉성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