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그림 속 세계 '단청도'를 선보인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팬들의 붓에서 탄생한 작품들을 기다린다.
13일 글로벌 퍼블리셔 그리프라인(GRYPHLINE)은 네이버 웹툰과 함께 3D 실시간 전략 RPG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드로우 라이트 나우!'(Draw Right Now!) 2차 창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주제로 한 이용자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접수는 오는 11월 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특히,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중인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 '히어로 킬러',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등 세 작품과 PPL 광고도 함께 진행한다. 해당 작품 작가들이 그린 공모전 홍보 PPL은 오는 20일까지 웹툰 하단에 노출될 예정이다.
모집 부문은 일러스트, 웹툰, 이모티콘 등 총 3개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네이버 웹툰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기'를 선택한 뒤, 구글 폼을 통해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세계관·캐릭터 해석 40%, 작품 완성도 30%, 독창성 30%를 기준으로 내부 심사진이 종합 평가한다. 이 중 웹툰 부문은 작품 완성도 평가에 연출·구성력이, 이모티콘 부문은 독창성 평가에 활용성과 표현의 다양성이 포함된다.
각 부문 금상(1명)은 상금 200만 원, 은상(2명)은 각각 100만 원, 동상(3명)은 각각 3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장려상(10명)은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 원권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또한, 수상자는 아크릴 스탠드, 아크릴 키링, 레이저 티켓으로 구성된 '아틀리에 테마 사' 굿즈 세트도 획득할 수 있다.
공모전 기간에는 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창작 작품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X, 픽시브(Pixiv), 인스타그램 또는 네이버 라운지 '엔필공모전 with 네이버 웹툰' 게시판에 게재한 뒤, 해당 링크를 접수 폼에 입력하면 된다.
공모전 결과는 오는 11월 중 '명일방주: 엔드필드' 공식 라운지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오는 15일 스팀(Steam)에 출시하고, 신규 버전 '단청도'를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사가 만든 그림 속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메인 스토리가 펼쳐진다.
사진 = 그리프라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