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피나클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신인 보이그룹 유어즈(YUHZ)가 첫 EP 'B'의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유어즈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B'의 콘셉트 포토 3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첫 번째 버전에서 유어즈는 푸른 잔디밭에 누워 자유분방한 매력을 드러냈다. 무언가를 발견한 듯 놀란 표정과 손을 뻗는 동작으로 생동감을 더했다.

유어즈 단체 포토 Ver.1
멤버들은 풍선과 CD 플레이어, 폴더폰, 바람개비, 자전거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했으며, 별 모양의 페이스 페인팅으로 레트로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포토에서는 파스텔 톤 배경을 바탕으로 키치하면서도 몽환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화이트 트레이닝복에 반지, 모자, 비즈 목걸이, 고글 등의 액세서리를 조합해 멤버별 개성을 강조했다. 특히 사다리에 올라선 포즈에서는 청춘의 당찬 에너지가 느껴진다.

유어즈 단체 포토 Ver.3
마지막 버전에서는 한층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형형색색의 에이드와 아이스크림을 손에 든 멤버들은 역동적인 표정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그레이 컬러의 힙한 스타일링을 더해 시크함과 청량함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번 앨범 'B'는 유어즈가 지난 5월 발표한 데뷔 싱글 'Orange Record(오렌지 레코드)'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전작에서 세상과 처음 마주한 소년들의 설렘과 호기심을 담아냈다면, 이번 앨범에는 한층 성장한 유어즈의 모습을 각인시키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유어즈 단체 포토 Ver.2
세 가지 콘셉트 포토를 통해 다양한 변신을 보여준 유어즈가 신곡에서는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유어즈는 컴백에 앞서 오는 18일 서울 마포구 홍익문화공원에서 'B' 발매 기념 버스킹을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버스킹 이벤트는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유어즈가 직접 아이디어를 보태 기획됐다.
유어즈는 신곡 무대 선공개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이벤트로 현장을 찾은 대중과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유어즈의 첫 번째 EP 'B'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현재 피지컬 앨범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사진 = 피나클엔터테인먼트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