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정우가 서빈을 놀라게 한 드론 앞에서 용감한 오빠의 면모를 드러낸다.
14일 방송되는 ‘슈돌’ 639회에는 ‘모든 날 모든 순간 함께해’ 편으로, 김준호 아들 정우와 랄랄의 딸 서빈이 반가운 재회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정우와 서빈은 ‘슈돌’을 통해 만나 특별한 우정을 키운 바 있다.
당시 정우가 동생 서빈을 세심하게 챙기며 ‘다정우’의 진면목을 뽐내 서빈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정우는 닭다리를 야무지게 발골하며 원조 먹짱다운 내공을 뽐낸다.
이에 질세라 서빈은 어묵을 후루룩 흡입하며 먹성을 발휘해 귀여움을 배가시킨다.
그런가 하면, 정우는 서빈을 지키는 듬직한 오빠로 변신해 ‘다정우’의 매력을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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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뜬 드론 카메라를 발견한 서빈이 “왕파리야! 무셔워”라고 하자 정우가 나선 것.
정우는 “서빈이 무섭대! 가!”라고 외치며 드론을 쫓아내는 깜찍한 기사도 정신을 뽐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드론 카메라로부터 서빈이를 지켜주는 다정우의 모습과 이에 깜찍 발랄한 댄스로 화답하는 서빈이 등 우빈 남매의 폭발하는 케미스트리는 ‘슈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지난 2013년 첫선을 보인 이후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와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담아내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입증했다.
특히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가족 간의 따뜻한 일상을 전하며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