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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추성훈·김종국·지코, 곤충 자판기 뛰어넘는 초유의 ‘기묘한 만찬’ 가동

기사입력 2026.10.13 17:40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추성훈-김종국-지코가 ‘규슈’ 편의 곤충 자판기를 뛰어넘는 초유의 ‘기묘한 만찬’으로 상남자 자존심을 건 사투를 벌인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추성훈-김종국-지코가 ‘규슈’ 편의 곤충 자판기를 뛰어넘는 초유의 ‘기묘한 만찬’으로 상남자 자존심을 건 사투를 벌인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추성훈-김종국-지코가 ‘규슈’ 편의 곤충 자판기를 뛰어넘는 초유의 ‘기묘한 만찬’으로 상남자 자존심을 건 사투를 벌인다.
 
13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에서 추성훈-김종국-지코는 대만 자이에서 ‘2015년 자이현 미식 요리 대회 우승’의 영광을 안은 특별한 로컬 음식점을 방문한다. 

하지만 기대감을 안고 들어선 세 사람은 메뉴판을 살펴보던 중 낯선 이름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더욱이 음식점 간판에 새겨진 그림을 확인한 막내 지코가 충격적인 표정을 짓고, 추성훈과 김종국이 뒤따라 이를 확인하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돈다. 

마침내 대표 식재료를 마주한 세 사람은 동시에 입을 틀어막는가 하면 “(추성훈) 얼굴만 하다”라고 남다른 크기와 비주얼에 경악한다. 곤충 자판기 먹방으로 이미 단련된 상남자들을 또다시 얼어붙게 만든 식재료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본격 시식에 나선 추성훈은 “자판기 생각하면 이거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라며 안심한 모습을 보이지만, 뒤늦게 올라오는 낯선 맛과 향에 표정이 급변한다. 

급기야 상남자들은 “지금은 전쟁통이야”라는 극한 상황까지 가정하며 서로를 설득하지만, 결국 마지막 음식이 등장하자 지코는 “전쟁 나도 이건 못 먹을 것 같다. 그냥 굶으면 안 되냐”라고 절박한 심정을 토로한다. 상남자들의 먹방 의지마저 꺾은 음식은 무엇일지, 세 사람은 무사히 기묘한 만찬에 성공할지 관심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김종국은 자신과 굉장히 친한 가수이자 배우인 톱스타가 이 음식점에 다녀갔다는 소식에 곧바로 “차태현이야?”라며 용띠클럽 절친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내 “걘 가수라고 하기에는 앨범 몇 개 낸 거라”라는 매서운 평가를 덧붙여 웃음을 선사한다. 마침내 음식점에서 절친의 흔적을 확인한 김종국은 “톱스타가 아니잖아”라는 예상 밖의 반응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김종국이 해당 절친과 즉석 영상 통화에 나서면서 세 사람보다 먼저 이 음식점을 다녀간 김종국의 찐친은 누구일지, 그가 전한 맛 평가는 어떨지 주목된다.

김종국이 예상치 못한 절친의 등장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기상천외한 현지 음식부터 절친과의 깜짝 영상 통화까지, 세 사람의 좌충우돌 대만 여행기가 기대를 모은다.

사진=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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