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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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이벤트 스토리 '람과천청' 업데이트… 5주년 페스티벌 예고

기사입력 2026.10.13 21:01 / 기사수정 2026.10.13 21:0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5주년을 앞둔 ‘블루아카이브‘가 10월에는 계곡 마을로, 11월에는 일산 킨텍스로 이용자들을 초대한다.

13일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이벤트 스토리 '람과천청'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 스토리의 무대는 계곡 마을이다. 이용자는 이곳으로 휴가를 떠난 산해경 고급중학교 학생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원생들을 훈육하며, 진정한 어른의 역할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이용자는 스토리와 퀘스트를 완료하면 '감사계획서', '시설 입장권' 등 특별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재화는 이벤트 상점에서 각 등급의 '전술 교육 BD(산해경)', '기술 노트(산해경)'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고난도 전투로 구성된 챌린지도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챌린지를 완료하면 단계별로 '청휘석' 30개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개방되는 '챌린지 EX'를 완료하면 보상으로 '비의서 조각' 5개를 손에 넣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스토리의 주인공인 키사키(수영복), 슌(수영복) 등 수영복 콘셉트의 신규 학생 2종도 합류했다.

키사키(수영복)는 진동 타입의 서포터다. ‘EX 스킬 시행: 튼튼체조' 2회 사용 시 ‘EX 스킬 선언: 금일휴업'으로 변경되는 점이 특징.  이 캐릭터는 스킬 코스트 회복력을 높이는 동시에 스트라이커 타입 아군 3인의 스킬 코스트를 감소시켜 원활한 전투를 지원한다.

슌(수영복)은 진동 타입의 딜러다. 이 캐릭터는 '꽃망울'을 획득한 뒤 일정 시간에 따라 최대 3단계까지 강화하고, 이를 소모해 적 1인에게 높은 대미지를 입히는 EX 스킬을 구사한다.

아울러 전투 중 슈에링(수영복)으로 전환할 수 있고, 사용할 때마다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최대 3회까지 공격력이 감소하는 EX 스킬을 구사한다.

오프라인 행사도 준비 중이다. 넥슨은 '블루 아카이브'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행사 ‘5주년 페스티벌'을 오는 11월 7일과 8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2차 창작 부스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용자는 현장에서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를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페스티벌 티켓 예매는 사전 멤버십 코드를 발급받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레벨에 따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각 예매에 앞서 멤버십 인증 사전 등록이 진행되며, 1차는 10월 13일, 2차는 10월 15일부터 참여할 수 있다.

1차 예매는 10월 14일 오후 8시부터 70레벨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작된다. 이어 10월 16일 오후 8시부터는 30레벨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2차 예매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패스트트랙 제도도 운영한다. 이는 ‘5주년 페스티벌’에서 새롭게 도입되는 특별한 현장 혜택으로, 티켓 예매를 완료한 팬 중 패스트트랙 대상자로 선정된 일부 이용자에게 제공된다. 대상이 되면, 예매 차수, 입장 그룹과 무관하게 가장 먼저 입장할 수 있으며, 별도의 입장 특전도 제공된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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