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하정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정준호가 7살 딸 유담 양의 효도를 받았다. 유담 양은 아빠 정준호를 위해 직접 건강 주스를 만들었다.
13일 이하정은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남편 정준호와 딸 유담 양이 나온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정준호는 유담 양이 직접 만든 건강주스를 맛보고 있다.
이하정은 "딸 밖에 없다. 딸이 폭풍 잔소리를 해도 좋지"라며 화목한 부녀지간을 뿌듯해했다.
정준호는 이하정의 말에 공감하며 "요즘 아빠 술 많이 안 먹지 않냐. 계속 일찍 들어왔지"라고 했다. 딸에게 최근 술을 줄이고 일찍 귀가했다고 어필하는 정준호의 '딸바보' 면모가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 = 이하정 계정
또 이하정은 "아빠 힘들게 일하고 왔다고 건강 주스 만들어 주는 유담이. 딸 말을 엄청 잘 듣는 정준호 씨.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화기애애한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준호와 이하정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정준호는 자녀들의 인천 국제학교 진학을 위해 송도 골프장 내 단독주택을 지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7살이 된 딸 유담 양은 최근 바이올린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콩쿠르 입상 소식을 전해 남다른 음악적 재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이하정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