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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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오라' 엔씨, 'AGF 2026' 메인 스폰서 참가…최대 규모 부스로 방문객 맞이

기사입력 2026.10.13 16:53 / 기사수정 2026.10.13 16:5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엔씨가 'AGF 2026' 메인 스폰서로 나서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단독 출품한다. 참가사 중 최대 규모인 150부스를 꾸려 국내 이용자들과 직접 만난다는 계획이다.

13일 엔씨는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는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 이하 아스오라)가 'AGF 2026'(애니메 X 게임 페스티벌 2026, Anime X Game Festival 2026)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AGF 2026'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축제로,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2018년 첫 개최 이후 올해 7회 차를 맞았다.

엔씨가 'AGF'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회사는 이번 행사에 '아스오라'를 단독으로 출품한다. 이를 위해 'AGF 2026' 참가사 중 최대 규모인 150부스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국내 이용자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먼저, 현장에서는 게임 시연존을 운영한다. 관람객은 시연존에서 '아스오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스오라'의 세계관과 초기 캐릭터 설정을 담은 아트북 등 굿즈도 선보인다. 부스 방문객은 현장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노벨티를 받을 수 있다.

'아스오라'는 가상의 도쿄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마법과 행정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기반 신전기 마법 RPG다.

앞서 '아스오라'는 일본에서 열린 '코믹마켓'과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하며 현지 이용자들과 오프라인 접점을 넓혀 왔다.

'AGF 2026'은 티켓 예매 일정도 공개했다. 티켓 예매 페이지는 오는 10월 14일부터 멜론 티켓과 트립닷컴에서 동시 오픈된다.

사진 = 엔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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