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tvN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최수종이 최근 별세한 모친을 향한 그리움과 후회를 전했다.
1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늘 그립고 보고 싶은 어머님께. 최수종이 전하는 마음 속 편지"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수종은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힘들었던 게, 제가 했던 행동보다 '왜 쓴소리 같은 말을 엄마에게 했을까' 이런 게 기억나서 훨씬 마음이 아팠다"고 토로했다.
앞서 최수종은 지난달 25일 모친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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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을 떠나보낸 최수종은 자신의 행동에 후회를 전하는 동시에 그리움도 이야기했다.
그는 "늘 저라는 사람을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매일 그립고 보고 싶고 이런 마음은 변치 않을 거다"라고 했다. 모친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던 최수종은 결국 눈물을 흘렸고, 그 모습이 먹먹함을 자아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4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한편, 최수종은 지난 1993년 배우 하희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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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