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킬링타임' 언론시사회
(엑스포츠뉴스 용산, 김유진 기자) 류혜영이 최근 불거진 SNS 악플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만, 별도의 답변은 전하지 않았다.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킬링타임'(감독 장준엽)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준엽 감독과 배우 류혜영, 남윤수가 참석했다.
'킬링타임'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고,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다.
이날 류혜영은 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자신의 SNS에 이어지고 있는 악플 세례, 영화 속 액션 연기 준비 과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에 출연한 류혜영은 영화의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후 SNS에 "'암살자(들)'도 너무 재밌다"라는 글을 올려 주목 받았다.

영화 '킬링타임'
자신이 출연한 영화에 대한 응원글이었지만,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과 맞물려 일부 누리꾼의 비판적인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킬링타임' 관계자는 "이 자리는 '킬링타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여서, 다른 작품에 대한 부분은 이번 시간에 대답을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류혜영은 액션 연기에 대한 질문에 답을 전하며 "액션에 대한 절박함이 많았다. 예전부터 액션 장르를 너무 하고 싶었다"고 답했다.
류혜영의 답변이 끝난 후 관계자는 "다시 한 번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다"고 거듭 얘기했다.
'킬링타임'은 21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주)더타이틀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