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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생' 남윤수, 6살 연상 류혜영에 "나이 차이 은근히 많이 나" (킬링타임)[엑's 현장]

기사입력 2026.10.13 16:17 / 기사수정 2026.10.13 17:15

영화 '킬링타임' 언론시사회
영화 '킬링타임' 언론시사회


(엑스포츠뉴스 용산, 김유진 기자) 남윤수가 '킬링타임'에 함께 출연한 류혜영과의 나이 차이를 언급했다.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킬링타임'(감독 장준엽)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장준엽 감독과 배우 류혜영, 남윤수가 참석했다.

'킬링타임'은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 '킬링타임'이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고, 무자비한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다.

'킬링타임'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남윤수는 크루의 리더이자 PD 주원 역을 맡았다. 팀원의 죽음으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킬링타임'의 스트리머 연우 역을 연기한 류혜영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남윤수는 "연우와 주원은 동료이자, 서로 잘 돼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서로의 관계를 끊을 수 없는 입장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현장에서 (류)혜영 누나가 잘 이끌어줬다. 나이 차이도 은근히 많이 나는데"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영화 '킬링타임'
영화 '킬링타임'


"(나이를) 말해도 되나"라고 멋쩍어 한 남윤수는 "(나이 차이가) 은근히 많이 난다. 실제로는 저와 두세 살 정도 차이가 날 줄 알았다. 그런에 완전 누나였다. 생각보다 너무 편하게 해줘서, 저는 제 또래인 친구인 줄 알았다"고 웃었다.

또 "누나가 너무 선배이지 않나. 저희가 다 신인배우들이어서 (긴장한 탓에) 무거운 분위기에서 촬영을 할 수도 있었는데, 친구처럼 현장을 만들어줘서 배우들이 편하게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있던 류혜영은 "철이 없다는 뜻인거죠?"라고 유쾌하게 말해 눈길을 모았다.

'킬링타임'은 21일 개봉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주)더타이틀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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