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2:21
연예

정형돈, 돈가스집 가오픈부터 '들썩'…축하 화환 줄줄이, 박명수·정준하도 출동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13 19:10

사진 = 정준하 인스타그램
사진 = 정준하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13년 만에 재도전한 돈가스 사업을 확장한 가운데, 연예계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여러 SNS 게시물을 통해 정형돈이 서울 성동구에 돈가스 매장을 열고 가오픈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역사학자 심용환은 개인 채널에 정형돈 식당의 오픈식에 다녀왔다고 밝히며 "성수동에 1호점 오픈했는데 메뉴가 저렴하면서도 튼실해서 참 좋다. 개인적으로는 볶음김치와 돈까스가 결합된 메뉴가 진짜 짱짱짱"이라고 후기를 남겼다.

사진 = 심용환 인스타그램
사진 = 심용환 인스타그램


심용환은 "떡볶이랑 같이 먹는 돈까스도 좋고, 검은색 튀김옷 돈까스도 신기했다. 여튼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의 모습에 뿌듯뿌듯"이라고 오랜 친구인 정형돈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특히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심용환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조용히 남편을 응원했다.

정형돈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연예계 동료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심진화·김원효 부부를 비롯해 '무한도전' 멤버 박명수와 정준하가 직접 매장을 찾아 콘텐츠 촬영까지 나선 목격담도 전해졌다.

매장 앞에는 주영훈·이윤미 부부, 신현준, 홍석천, 이원일 셰프, 신동엽, 다니엘 헤니 등 연예계 동료들이 보낸 축하 화환이 줄지어 놓여 있어 정형돈의 남다른 인맥을 실감케 했다.

사진 = 아야네 계정
사진 = 아야네 계정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 역시 정형돈의 매장을 직접 방문해 인증샷을 남겼다.

아야네는 "도니도니! 가오픈 먹으러 왔어요"라며 메뉴판 일부를 공개했다. 먹음직스러운 메뉴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정형돈은 MBC 예능 '무한도전'에서 활약하며 전성기를 보내던 시절 자신의 별명인 '도니도니'를 활용해 돈가스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 홈쇼핑에서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었으나 2013년 등심 함량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 = 한유라 인스타그램
사진 = 한유라 인스타그램


이후 약 13년 만인 지난 4월 돈가스 사업을 재개한 정형돈은 꾸준히 홈쇼핑에 등장하고 있다.

한편 정형돈은 올해 약 5년간 이어온 기러기 아빠 생활도 마무리했다.

그동안 미국에서 지냈던 아내 한유라와 쌍둥이 딸들이 한국으로 돌아왔으며, 네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가족과 다시 함께하게 된 데 이어 13년 만에 재도전한 돈가스 사업을 오프라인 매장으로까지 확장한 정형돈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사진 =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