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스윙스 인스타그램, 레진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문지훈)가 사극 비주얼을 향한 유쾌한 반응에 재치 있게 응수했다.
13일 스윙스는 개인 채널에 "숏폼 드라마 '광안'의 남휼입니다... 카피바라라 그만 놀리라 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스틸컷 속 스윙스는 짙은 자주색 전통 의상에 검은색 허리띠와 머리띠를 착용하고,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스윙스 '광안' 스틸컷
특히 탄탄한 체격과 넓은 어깨가 의상의 풍성한 실루엣과 어우러지며 강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짧게 다듬은 수염과 날카로운 눈빛이 더해져 카리스마를 극대화한다.
양손에 검을 쥔 채 위엄 있는 자세를 취하는가 하면, 검을 허리 앞에 가로로 들고 먼 곳을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진지하고 비장한 분위기까지 느껴진다.

'광안: 세자의 여자' 포스터
앞서 12일 스윙스는 개인 채널에 '광안 : 세자의 여자' 포스터를 공개한 뒤 푸근한 비주얼로 예상 밖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택이 아빠 캐릭터가 떠오른다는 반응부터 동물 카피바라와 닮았다는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

래퍼 스윙스, 배우 문지훈
스윙스는 그런 누리꾼들의 반응을 재치 있게 받아치며 특유의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를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윙스가 출연하는 숏드라마 '광안'은 오는 22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사진 = 스윙스, 레진엔터테인먼트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