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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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경♥' 남창희, 이광수 기도서 혼자만 빠지더니…결국 "운동 가는 중" 관리 시작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3 14:00 / 기사수정 2026.10.13 14:00

윤재연 기자
사진 = 남창희 계정
사진 = 남창희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광수의 기도에서 자신의 건강만 쏙 빠져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 남창희가 결국 직접 운동에 나서며 건강을 챙기는 근황을 전했다.

13일 남창희는 "광수 덕에 열심히 운동해야지. 그래야 건강하지!"라는 글과 함께 배우 이광수와의 대화 내역을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서 이광수는 "형이랑 문자 보낸 거 웃겨서 버블에 올렸어요. 다들 기도해준대요"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지난 12일 남창희와 이광수가 나눈 대화 내용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이광수는 남창희의 아내인 윤영경과 그가 임신한 태아의 건강을 비는 기도 내용을 촬영해 보냈고, 남창희는 "광수야 고맙다ㅜㅜ 근데 나도 건강하면 안 되니"라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남창희 계정
사진 = 남창희 계정


그리고 이날 남창희는 이광수와의 후일담까지 전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이광수에 "안 그래도 메시지 많이 받았다. 형도 알아서 건강하라고 많이 응원해주시더라! 힘난다!"라며 주변 반응을 전했다. 

이어 "운동 가는 중!"이라고 덧붙이며 이광수의 기도에서 빠졌던 자신의 건강을 직접 챙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에 이광수는 "운동 화이팅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형"이라고 답하며 훈훈하게 대화를 마무리했다.

두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에 윤영경도 "화이팅..!!"이라고 댓글을 달며 응원을 보탰다. 

한편, 남창희는 지난 2월 윤영경 씨와 7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약 8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남창희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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