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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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갑상선암 수술 후 5년 만에 기쁜 소식…"마지막 정기검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3 13:42 / 기사수정 2026.10.13 13:42

조정민
조정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조정민이 갑상선암 수술 후 5년이 지난 근황을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지난 12일 조정민은 개인 SNS에 "갑상샘 수술 후 5년, 마지막 정기검진을 마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조정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밝은 표정으로 한층 건강해진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조정민은 "수술 당시에는 '아, 이제 나는 노래를 못 하게 되는 걸까…' 하는 두려움이 컸어요"라며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수술 후 3개월 만에 '현역가왕1'에도 도전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이렇게 건강하게 노래할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하면서 더 오래, 더 좋은 노래로 여러분과 함께할게요. 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조정민은 MBN '현역가왕'에 출연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사진=조정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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