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함소원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 양의 머리를 묶어주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전남편 #한자 다시 안 보려고 했다 내가 더 예쁘냐는 질문에 아직도 답이 없었기 때문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하지만 혜정이가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문자를 보더니 0.1초 만에 전화가 오고 당장 달려왔다. 판빙빙과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는 이야기 빼곤 누가 더 예쁘냐는 말엔 아직도 답변이 없다 ㅋㅋㅋㅋ"는 글을 덧붙이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혜정 양의 선생님이 혜정 양의 한자 실력을 칭찬하는 문자가 담겨있다. 이에 함소원은 혜정 양에게 "한자 시험 어렵지 않았냐. 어쩜 이렇게 잘하냐"고 물었고, 혜정 양은 "별로 안 어렵다"고 답변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혜정 양이 너무 귀엽다는 반응과 기특하다는 댓글들이 달렸다.
그러나 한 누리꾼은 "늘 응원해요^^ 여아인데 울 아가 머리도 예쁘게 묶어주시고; 머리띠라도 엄마의 센스인데 조금 아쉬워요;; 힝 예쁘게 영상에 남아 애 커서도 남을텐데.. 나중에 원망 들을까봐 걱정 돼요;; 영상은 평생 따라다닐테니요;; ㅡㅡ"라는 댓글을 남기며 혜정 양의 헤어스타일을 두고 참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함소원은 "저도 그러고 싶은데요 혜정이가 묶는 걸 싫어해요 저도 혜정이 맘 이해해요 저도 묶으면 이마 쪽이 아파요 당겨져서 그냥 너 편한대로 해라~ 그러고 있어요~"라고 대댓글(답글)을 달며 사이다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이듬해 딸 혜정 양을 얻었으나, 2022년 이혼했다.
함소원은 지난 2월 MBN '동치미'에 출연해 진화와의 재결합 의사가 있음을 밝혔으나, 양가 부모의 반대에 부딪힌 상황이라고 전한 바 있다.
사진=함소원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