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효리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이효리가 독특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13일 이효리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바닥에 편안하게 앉아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이효리는 네이비 컬러의 긴소매 상의에 회색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꾸밈없는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특히 이효리의 독특한 신발과 양말 조합이 눈길을 끈다.
이효리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양말에 호피무늬가 돋보이는 신발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신발과 같은 붉은 계열의 끈이 더해져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트레이닝복 차림에 과감한 패턴과 색감을 더한 이효리의 패션 센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이효리의 자연스럽게 풀어 내린 긴 머리와 화장기 없는 듯한 수수한 얼굴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다.
화려한 무대 의상부터 일상 속 소탈한 패션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 온 이효리의 남다른 감각이 다시 한번 눈길을 끈다.
한편, 이효리는 21년 만에 완전체로 뭉치는 핑클의 컴백을 준비 중이다.
사진 = 이효리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