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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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김지민, 쓰러진 척 ♥김준호 신경도 안 쓰네…바닥 청소 후 '쿨한 퇴장'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3 13:01

사진 = 김지민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민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부부 김지민과 김준호가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13일 김지민은 개인 채널에 "오우! 마이갓!! 이런 일이!!!"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쓰러진 듯 바닥에 엎드려 있는 김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준호는 마치 피를 토한 것처럼 바닥에 붉은색 액체까지 연출해 생생함을 더했다.

주방에서 이를 발견한 김지민은 놀란 표정으로 김준호를 살피더니 행주를 들고 바닥을 닦기 시작했다.

김지민, 김준호
김지민, 김준호


그러나 김지민은 김준호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 세정제를 뿌리고 김준호의 머리를 들어 올리는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바닥 정리를 마친 뒤 미련 없이 자리를 떠나기도 했다.

남편이 쓰러진 상황에서도 바닥 청소에 더 집중하는 김지민의 능청스러운 반응이 웃음을 더한다.

특히 코미디언 부부다운 장난기 넘치는 상황극이 두 사람의 유쾌한 결혼 생활을 엿보게 한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결혼했다. 최근 김지민은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사진 = 김지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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