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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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기러기 생활 끝' 정형돈, 돈가스집 사장님 됐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3 11:23 / 기사수정 2026.10.13 11:23

심용환 SNS
심용환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역사학자 심용환이 코미디언 정형돈의 돈가스 사업을 응원했다.

지난 12일 심용환은 개인 SNS에 "오늘은 친구 정형돈의 돈가스집 오픈식에 다녀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형돈의 돈가스 가게를 방문한 심용환이 정형돈과 나란히 앉아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친분을 드러냈다.

심용환은 "성수동에 1호점을 오픈했는데 메뉴가 저렴하면서도 튼실해서 참 좋다"며 "개인적으로는 볶음김치와 돈가스가 결합된 메뉴가 진짜 짱짱짱"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떡볶이와 함께 먹는 돈가스, 검은색 튀김옷을 입힌 돈가스 등을 언급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의 모습에 뿌듯하다"고 전했다.

심용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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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심용환은 정형돈과 나눈 농담을 공개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그는 식사 후 정형돈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제목없음TV'에 출연해 서로 짓궂은 농담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심용환은 "벌써 이 녀석하고도 인연이 10년이 됐다"며 "속정 깊고 샤이한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정형돈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70년대생 전후 세대가 장악한 연예계에서 기어코 족적을 만든 도니의 돈가스 사업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한유라와 두 딸은 약 5년간 하와이에서 생활했으며,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정형돈은 오는 23일 첫방송하는 ENA, MBN '결이 다른 전쟁사'의 진행을 맡았다. 

사진=심용환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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