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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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예비신랑, BTS 가르친 플로리스트였다…연애 예능서 "억 단위 벌어"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13 11:59 / 기사수정 2026.10.13 11:59

박세미 SNS, JTBC '메이드 인 유'
박세미 SNS, JTBC '메이드 인 유'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박세미의 한 살 연하 예비신랑이 과거 아이돌 오디션과 연애 예능에 출연했던 플로리스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미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주에 결혼한다"고 밝히며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 나 드디어 시집간다!"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예비신랑과의 웨딩화보도 공개했고,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예비신랑에게도 관심이 쏟아졌다.

JTBC '결혼에 진심'
JTBC '결혼에 진심'


박세미의 예비신랑은 1990년생인 박세미보다 한 살 연하인 비연예인이다. 박세미는 지난 8월 유튜브 '입만 열면'에서 열애 사실을 고백하며 "결혼 생각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박세미가 예비신랑의 얼굴을 공개하면서 과거 방송 출연 이력도 알려졌다.

박세미의 예비신랑 김준연은 2012년 JTBC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참가해 '톱20'까지 올랐다.

이후 플로리스트가 된 김준연은 현재 플라워 카페를 운영 중이다. 

박세미 SNS
박세미 SNS


1세대 플로리스트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꽃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해외 플라워 스쿨에서 전문 교육을 받은 뒤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0년 방탄소년단(BTS)의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에서는 BTS 멤버들이 김준연에게 꽃꽂이를 배우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2022년에는 JTBC 연애 리얼리티 예능 '결혼에 진심'에 출연했다.

'결혼에 진심'은 만난 지 100일 만에 결혼을 약속하는 연애 예능으로, 김준연은 자신의 직업을 '플라워 디렉터'로 소개했다. 

JTBC '결혼에 진심'
JTBC '결혼에 진심'


당시 김준연은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수입에 대해 "억 단위는 벌고 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또 자녀 계획에 대해서도 "아이가 너무 갖고 싶다. 첫째는 아들, 둘째와 셋째는 쌍둥이, 넷째는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구체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박세미와 김준연은 헬스 트레이너의 소개로 만나 약 2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사진 = 박세미 SNS, JT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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