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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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정수지, 야심찬 SNS 내조 나섰는데…"작위적" vs "사랑꾼" 의견 분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13 22:05


조세호.
조세호.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조세호의 아내가 SNS 계정을 개설해 내조에 나선 가운데,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조세호 발각시 계폭(계정폭파)',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됩니다. 생성 하루 만에 계폭위기' 등의 소개글이 적힌 SNS 계정이 개설됐다.

계정에는 조세호의 꾸밈없는 일상이 담긴 영상이 연이어 업로드되고 있으며, 개설 이틀 만에 팔로워 3000명을 돌파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후 계정 운영자의 정체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이어진 가운데, 조세호의 아내 정수지가 직접 운영하는 계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조세호 역시 현재 해당 계정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정수지는 남편을 내조하는 차원에서 계정을 만들었다. 


정수지 SNS.
정수지 SNS.


하지만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억지로 복귀를 유도하려는 것 같아 작위적이다",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이런 행보가 불편하다", "전형적인 노이즈 마케팅", "오히려 이미지가 더 안 좋아질 것 같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남편을 위해 뭐라도 돕고 싶은 마음이 따뜻하다", "조세호가 아내를 잘 만났다. 사랑꾼이네", "얼른 예전처럼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등의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해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인물과 친분이 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조세호 측은 지인 관계라는 취지로 선을 그었으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조세호 아내 SNS.
조세호 아내 SNS.


특히 조세호의 아내는 해당 계정에 달린 "조폭 분이 두 분 소개시켜줬다는데 사실이냐"는 댓글에 "제 친구가 소개시켜줬다"고 직접 답하기도 했다. 

조폭 관련 구설수로 인해 조세호는 고정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와 KBS 1TV '1박 2일'에서 하차했다. 현재 넷플릭스 '도라이버'가 유일한 고정 프로그램이다.

한편 조세호는 2024년 11월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와 결혼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아내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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