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3:09
게임

“가을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 '컴투스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캠페인 영상 공개

기사입력 2026.10.13 10:42 / 기사수정 2026.10.13 10:4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올봄 “올해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를 외친 '컴투스프로야구'가 이번엔 가을야구의 주인공이 당신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13일 컴투스는 ‘2026 KBO 포스트시즌'을 맞아 '컴투스프로야구'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가을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이를 통해 시즌 개막 캠페인에서 선보인 '올해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라는 메시지를 포스트시즌까지 이어간다.

해당 영상은 정규 시즌 동안 팬들의 마음을 울린 올해의 주인공들을 돌아보고, 가을야구를 빛낼 새로운 주인공에 관한 기대를 담았다.

특히, 컴투스는 기존 구단별 영상과 달리 응원하는 팀과 관계없이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통합 영상으로 이번 캠페인을 구성했다. 영상에는 올 시즌 최선을 다한 KBO 리그 10개 구단 선수의 활약과 시즌 내내 이들을 응원해 온 팬들의 마음이 함께 담겼다.

영상은 가을야구를 '야구라는 드라마의 마지막 회'로 표현하며, 한 시즌의 감동과 여운을 전한다. 팬들은 기록을 향해 도전했던 순간, 끝났다고 믿었던 순간에 펼쳐진 반전, 오랜 시간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한 잠실 야구장의 모습 등 다양한 장면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선수들을 향한 응원 메시지와 가을야구에 관한 기대감을 댓글 형식으로 시각화해 팬들의 마음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기록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선수들의 활약과 팬들의 기억을 함께 담아, 한 시즌 동안 쌓인 공감대를 포스트시즌으로 연결한다.

영상 후반에는 '우리는 또 기다리지 이 가을의 주인공을'이라는 내레이션으로 포스트시즌에 펼쳐질 드라마를 예고한다. 마지막에는 '가을 야구의 주인공은 너야!'라는 문구를 통해 선수와 팬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다시금 강조한다.

캠페인 영상은 포스트시즌 기간 OTT 플랫폼 티빙(TVING)과 TV 생중계 광고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헌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올해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 종료 이틀 뒤인 14일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으로 막을 올린다.

PO 승자와 정규리그 1위팀 KT 위즈가 맞붙는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1차전은 11월 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펼쳐진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