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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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 선택한 '도깨비의세계',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1위

기사입력 2026.10.13 10:41 / 기사수정 2026.10.13 10:41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도깨비의세계'가 출시 5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정상에 올랐다. 카카오게임즈는 국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도 본격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13일 카카오게임즈는 슈퍼캣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세계'가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정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깨비의세계'는 정식 출시를 전후해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정상에 올랐다.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된 7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정식 출시일인 8일에는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출시 이후에는 매출 순위에서도 흥행세를 이어갔다. 연휴 기간 양대 앱마켓 매출 순위 2위에 안착했으며, 13일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한 특별 쿠폰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13일 오전 10시부터 특별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관련 안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앞으로 국내 이용자를 위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으로 둔다. 그리고 시즌 단위 업데이트, '도깨비 총회' 등을 통해 국내 서비스의 완성도를 지속해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차명수 사업실장은 "이번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는 많은 이용자분이 부담 없이 함께 즐겨주신 결과라 더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꾸준히 반영해 누구나 편하게 즐기면서도 오래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도깨비의세계'는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도 본격 착수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용자 부담을 낮춘 게임성, 도트 그래픽, 도술 조합 등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소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국내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이용자들도 완성도 높은 게임 환경을 즐길 수 있게 순차적으로 준비해 나갈 예정.

앞서 이 작품은 박지훈이 도트 캐릭터들과 함께 반란을 일으키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영상으로 조회수 1,000만을 돌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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