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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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이강인 칼 빼들었다!…"축구대표팀 관련 허위사실 유포 강력 대응, 사안에 따라 법적 절차 진행" 소속사 공식 발표

기사입력 2026.10.13 09:44 / 기사수정 2026.10.13 09:44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이강인의 매니지먼트사가 최근 한국 축구대표팀 내분 주장 등과 관련, 이강인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얘기들이 돌아다니는 것을 주시하며 적절한 조치 취할 것임을 알렸다.

"이강인과는 무관한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이강인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더블랙레이블'은 13일 "먼저 대한민국 축구를 아끼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강인 선수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라며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일련의 내용들은 이강인 선수와 무관하며,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힙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당사는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게시물과 댓글에 대해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사안에 따라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강인 선수에게 보내주시는 꾸준한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선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최근 축구대표팀 관련 설화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이강인도 뭔가 관련이 된 것 같은 글들이 온라인에 속출하자 이에 대해 사실상 경고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강인은 앞서 지난 8월 '더블랙레이블'과 계약했다.

'더블랙레이블'은 당시 "이강인 선수는 뛰어난 실력과 성실한 태도로 폭넓은 잠재력을 지닌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강인 선수가 그려나갈 새로운 모습과 도전에 항상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앞으로의 행보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강인이 스페인 3대 명문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 직후 체결한 매니지먼트 계약이다. 이강인은 지난 7월 말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최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강인은 스페인 라리가에서 2골을 넣으며 주전급 대우로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비는 중이다.

한편, 이강인은 '더블랙레이블'의 1호 스포츠 스타다. 이강인은 배우 박보검 이종원 곽동연을 비롯해 가수 태양, 로제, 전소미, 미야오, 올데이 프로젝트 등과 한솥밥을 먹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더블랙레이블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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