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박세미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훈훈한 외모의 예비신랑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변우석을 닮은 훈훈한 외모의 예비신랑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박세미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분, 저 이번 주에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박세미는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라며 예비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나 드디어 시집간다!!!!!!!!"라며 결혼을 앞둔 기쁨을 표했다.
공개된 웨딩 화보 속 박세미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예비신랑의 목에 팔을 두른 채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예비신랑 역시 박세미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두 사람이 나란히 무표정을 지으며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이트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박세미는 예비신랑과 손을 맞잡고 춤을 추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기도 했다.
박세미의 예비신랑은 한 살 연하 김준연 씨로 두 사람은 PT 트레이너의 소개로 만나 2년간 열애 후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예비신랑은 2012년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참가해 아이돌 데뷔에 도전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JTBC 연애 예능 '결혼에 진심'에도 출연했다.
현재는 플라워 카페를 운영 중인 플로리스트로 2020년 '달려라 방탄' EP.99 '플로리스트' 편에서 방탄소년단(BTS)이 그의 카페를 찾아 꽃꽂이를 해보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무엇보다 예비신랑의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181cm의 큰 키와 날렵한 턱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예비신랑의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은 포털사이트 댓글을 통해 "변우석인 줄 알았다", "변우석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장성규는 "세미야, 변우석 배우님이랑 결혼하는 거야!? 축하한다 진짜"라는 댓글을 남기며 예비신랑의 외모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미는 1990년생으로 유튜브에서 '서준맘'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 출연한 그는 "상대는 한 살 연하의 비연예인이며 1년 반 정도 만났다"고 열애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사진= 박세미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