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틈만나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틈만나면,’에서 ‘서강대 엄친딸’ 남지현과 ‘국민MC’ 유재석이 신상 전자제품 사용법에 대해 갑론을박을 펼친다. 남지현의 똑소리 나는 면모가 이번 방송에서도 빛을 발할 전망이다.
13일 SBS ‘틈만나면,’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남지현, 김재영이 서강대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남지현과 유재석이 신상 전자제품의 극과 극 사용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남지현은 “저는 제일 먼저 모든 설명서를 독파한다”라며 ‘서강대 엄친딸’ 다운 모범 답안을 보여준다.
그러자 유재석은 “난 일단 건전지부터 넣고 본다”라며 설명서 따위 필요 없는 현실 아버지의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유연석까지 “형이랑 나는 우선 켜고 봐야 돼”라며 맞장구 치자, 남지현은 “안 보면 헤매야 하지 않냐”라며 순수한 의문을 드러내 유재석, 유연석을 빵 터지게 한다.
뿐만 아니라 남지현은 취미마저도 보법이 다른 모습을 자랑한다. 남지현은 “저는 모든 정보를 글로 보는 사람이다. 그래서 설명서를 읽고 조립해야 하는 이케아 가구 조립을 좋아한다”라고 남다른 취향을 밝한다고.
유재석은 취미마저 남다른 학구열이 묻어나는 ‘서강대 엄친딸’의 면모에 “지현이는 딱 봐도 집중력이 다르잖아”라며 흐뭇한 학부모의 눈빛을 반짝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남지현은 학구열의 힘을 발휘한다고 전해져 흥미를 고조시킨다. 남지현은 규칙 하나하나를 질문하며 게임의 공략법을 파고들더니, 놀라운 습득력을 발휘한다는 후문.
‘서강대 심리학과’의 철저한 분석력과 학구열로 게임에 임한 남지현의 활약은 13일 ‘틈만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지현은 지난 2014학년도 서강대학교 수시 자기추천전형에 합격한 뒤 심리학을 전공한 바 있다. 학업부터 연기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남지현이 이번에는 남다른 학구열로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