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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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현숙, '영식과 결별' 후 취중진담…"연프 또 출연하면 더 즐기다 와야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3 09:24 / 기사수정 2026.10.13 09:24

28기 현숙 SNS.
28기 현숙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28기 현숙이 '나는 솔로'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12일 현숙은 개인 계정을 통해 떡볶이에 소주를 곁들이며 취중진담을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현숙은 "그땐 그랬다. 이혼하고 남자를 한 번도 만난 적도 없었고, 이혼하고 나면 사람 감정이 실패한 것 같지 않냐"라며 "결정사(결혼정보회사)나 연프(연애 프로그램)에 나가면 애가 있는 엄마가 마이너스 점수일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내 인생에선 아이가 버팀목이고 없으면 안 되는 존재"라면서 "다음에 만약에 (연프에) 출연한다면 더 즐기다 와야지. 나간단 소리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숙은 "막상 마이크 차고 카메라 돌고 이러면 사람이 예민해지는 것 같다. 사실 그럴 필요 없는데. 사람은 유연해야 멋진 판단을 하고 유머러스해진다"면서 "관찰사 시점에 있었어야 했는데 너무 이입됐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현숙은 지난해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방송 이후 같은 기수 영식과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최근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28기 현숙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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