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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뺨 때려 출연 정지?…박준금, 오랜 루머에 입 연다 (라스)

기사입력 2026.10.13 09:13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박준금이 과거 감독을 폭행해 출연 정지를 당했다는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한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출연하는 '관리~?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리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


이날 박준금은 신인 시절부터 자신을 따라다녔던 황당한 루머를 언급한다. 과거 감독과 갈등을 겪은 뒤 뺨을 때려 출연 정지를 당했다는 이야기가 퍼졌다는 것.

이에 박준금은 당시 감독의 태도에 자신의 의견을 전했을 뿐이라며, 해당 일이 과장돼 알려졌다고 설명한다. 특히 그는 "사실과 다르다"며 루머를 바로잡는다.

이어 '60대 제니'라는 별명을 얻은 박준금의 남다른 패션 철학도 공개된다.

박준금은 자신이 착용한 의상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일부 제품은 품절되기도 한다며 패션계에서의 영향력을 드러낸다.

함은정 역시 박준금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있다며 의상과 가방의 제품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하는 모습에 감탄한다.

배우 박준금
배우 박준금


이에 박준금은 "갑자기 부자는 있어도 갑자기 멋쟁이는 없어"라며 자신만의 소신을 밝힌다.

그는 오랜 경험과 시행착오를 거쳐야 패션 감각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 평소 패션 잡지와 패션쇼를 꾸준히 확인하고, 계절이 바뀌기 전부터 미리 옷을 준비한다는 설명도 덧붙인다.

또한 중년 여성들을 위한 스타일링 비법도 공개한다. 옷을 입을 때는 비율을 고려해야 한다며, 키가 작다고 무조건 긴 바지를 고르기보다 복숭아뼈가 드러나는 길이를 선택하는 것이 세련돼 보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옷차림을 "말 없는 자기소개"라고 표현한 박준금은 패션에 개인의 생각과 생활 방식이 반영된다는 철학도 전한다.

이뿐만 아니라 박준금은 현재 몸무게가 약 43kg이며 국내 의류 기준 33사이즈 정도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MBC '라디오스타' 예고
MBC '라디오스타' 예고


평소 운동은 거의 하지 않지만 체중이 늘면 식사량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설명한다.

그런가 하면 패션 감각과 달리 남자를 보는 눈에는 자신이 없다는 솔직한 고백도 이어진다.

박준금은 자신이 끌리는 남성의 특징을 공개하는 한편,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자신의 이름과 아버지의 첫사랑에 얽힌 뜻밖의 사연을 알게 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박준금의 루머 해명과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61년생인 박준금은 '순애', '즐거운 우리집', '거침없이 하이킥', '시크릿 가든', '백년의 유산'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매거진 준금)으로도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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