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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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에 발각 됐지만 '계정 폭파' 안 한다…♥아내 "조심히 운영할 것"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13 09:29 / 기사수정 2026.10.13 09:29

조세호 아내 계정
조세호 아내 계정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개그맨 조세호의 아내가 남편의 사생활이 담긴 영상들을 속속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뜨거운 관심을 모으자 감사 인사를 건넸다.

지난 12일 조세호의 아내 정수지는 계정을 통해 "뜨거운 관심 감사합니다ㅠㅠ 3000명 팔로워 달성 감사합니다 하루만에 이렇게 될진 몰랐는데요..!!..!!"라는 글을 남기며 자신이 만든 계정이 큰 관심을 받는 것에 감사함을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 '조세호 발각시 계폭',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됩니다 생성 하루만에 계폭위기..' 라고 적힌 계정이 등장, 조세호의 모습이 담긴 영상들이 7건 게재됐다.

해당 영상들은 조세호의 사생활이 담긴 영상으로 자칫 논란이 될 수 있는데다 정확한 계정주가 확인이 되지 않아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조세호 아내 계정
조세호 아내 계정


엑스포츠뉴스 확인 결과, 해당 계정주는 조세호의 아내 정수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수지는 조세호의 사생활 노출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의식한 듯 "계정 운영은 조심히 하면 될 것 같은데 채널명을 어떻게 바꿔야할지 고민이에요 (이미 발각은 되었음)"이라고 전하며 조세호에게 발각됐지만, 계정 폐쇄는 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조세호는 2024년 11월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인물과의 친분 의혹에 휩싸인 뒤 고정 출연 중이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서 하차했다.

당시 조세호 측은 해당 인물과 지인 관계일 뿐이라는 취지로 해명했으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주장 역시 부인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세호 아내 계정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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